등록
등록
[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상주적십자병원(원장 양정현)은 대한적십자사 아너스클럽의 후원을 받아 관내 의료취약계층(50세 ~ 64세) 400명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