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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곡성군이 지난 4일 곡성레저문화센터에서 ‘곡성군 일반위탁(친인척) 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일반위탁 보호대상이 매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곡성군은 2020년 27명, 2021년 21명, 2022년 19명, 2023년 18명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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