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3월 22일(수) 구미초 내에 위치한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2023학년도 치료지원 진단평가 심사를 실시했다.
치료지원 진단평가 대상자는 관내 장애영아·유아 및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서면심사로 진행됐다.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한 치료지원 영역은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청능훈련, 보행훈련, 감각·운동·지각훈련, 심리행동적응훈련 등이 지원되며,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 배치 치료사 또는 치료지원 관련 기관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이기협 교육지원과장(센터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개별 특성에 가장 적합한 치료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따뜻한 특수교육이 실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구미특수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특수교육관련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