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전남환경산업진흥원은 여수산단 디지털 환경․안전 통합관제센터 구축에 역량을 집중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따뜻한 행복공동체 전남 건설을 위해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전남인재육성 장학금을 전년보다 1억 8천만 원 확대하고, 전남사회서비스원은 주민 만족도가 높은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서비스를 주 4회 총 210곳에서 운영한다.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각 기관은 글로벌 전남․대한민국 균형발전 중심지 도약․따뜻한 행복공동체 건설이란 도정 운영 방향과, 소관 분야 동향에 기민하게 대응해 글로벌 도정 성과를 극대화하는 노력을 기울여달라"며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촉발된 경제위기에 도민에게 보다 많은 기회와 혜택이 돌아가도록 도민 수혜사업 발굴과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