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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애진 지청장을 비롯한 충북남부보훈지청 직원들은 청주시 사직동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2023년 계묘년 새해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복지 향상과 현장중심의 적극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참배에는 충청북도 및 청주시 보훈단체장도 참석했다.
이어 전 직원이 모인 가운데 개최된 시무식에서는 우수직원 포상, 국가보훈처장 신년사 대독 및 부정청탁금품 등 수수금지 및 갑질근절 실천 서약식을 가졌다.
손애진 지청장은 “2023년은 국가보훈부로 승격이 기대되고, 정전 70주년이 되는 해로,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보훈가족이 공감 할 수 있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는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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