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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공수훈자회 충북지부 봉사단원들은 혹한의 추위에 강설을 맞으며 불우이웃의 추위를 녹여 드리기 위하여 정성을 다해 자선냄비 황동벨을 열심히 울렸다.
박종규 지부장은 “무공수훈자회 충북지부 봉사단은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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