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만 영광군수, 11월 정례조회…직원들과 소통
오현미 | 기사입력 2022-11-02 21:45:00
[전남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강종만 영광군수는 지난 1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첫 정례조회를 열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태원 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인들을 위한 묵념의 시간과 함께 군정발전 유공자 23명과 자율적 내부통제 우수부서 평가, 시책연구과제 평가 우수 등 군정 발전 유공 16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11월 중점시책으로 ▲구제역․AI 등 특별방역대책 추진을 통한 청정 영광 지키기 ▲산불위험 요인 조사와 선제적 제거 작업을 통한 가을철 산불 예방 활동 강화 ▲농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한 공공비축미곡 매입 ▲유관기관과의 상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자연재난 대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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