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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타임뉴스=강민경기자] 여수시청 육상팀이 지난 13일 울산광역시에서 끝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메달 잔치를 벌였다.
포환던지기 종목에서 정일우 선수가 18.03m로 금메달, 높이뛰기 종목에서 김은정 선수가 1m73cm로 금메달, 20km경보 종목에서는 이세하 선수가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일정상 미리 치러진 유도 종목에서도 개인전 금메달 1개와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고, 본 경기 롤러 종목에서도 동메달 1개를 추가하며 이번 대회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종합성적 금메달 3개, 동메달 3개로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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