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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장성군에 따르면 장성군 동화면 ㈜한국쓰리축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유구현 대표는 2012년부터 저소득 주민을 위해 매년 500만 원을 기부해 왔다. 2018~2019년에는 지역인재육성기금으로 연 500만 원의 장학금도 기탁했다.목포 소재 기업인 오로라이노베이션은 마스크 500매를 군에 기탁했다. 허영선 대표는 “앞으로도 전남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나눔을 실천하는 따스한 마음이 지역사회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면서 “소중한 성금과 기탁품은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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