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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이현석]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손애진)은 10월 4일(화) 전몰군경유족회 충북지부 주관으로 청주시 충혼탑에서 열린 제16회 충북지구 호국영령 합동추모제에 참석하였다.
이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그들의 고귀한 나라사랑 정신을 후세에 널리 기리기 위해 개최한 행사로 충청북도 보훈단체장과 전몰군경 유족,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손애진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은 추모사를 통해 ‘충북지구 호국영령들을 뜻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보훈을 실현하고 호국영웅의 이름이 대한민국 역사에 명예롭게 기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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