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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이현석]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손애진)은 10월 4일(화)부터 7일(금)까지 제대군인주간을 맞이하며 제대군인을 존중하고 예우하는 캠페인을 추진한다.
제대군인 주간은 매년 10월 둘째 주 국토수호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개선하여 제대군인이 안심하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 법정 기념행사로 격상되었다.
충북남부보훈지청은 10월 5일(수) 청원생명축제 행사장에서 「리;스펙 제대군인, 제대군인에게 감사와 일자리를」주제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며, 제대군인주간 기간동안 관내 주요도로변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제대군인 홍보 영상을 송출한다.
손애진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은 “법정 기념행사로 격상된 제대군인주간 첫해인 만큼 국가에 헌신한 제대군인에게 감사하는 사회분위기 정착과, 안정된 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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