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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갈이 서비스를 받은 주민 A씨는 “우리 같은 노인들을 위해 마을까지 찾아와서 칼을 갈아주니 정말 편하다. 무슨 큰 건물같은 걸 짓는 것보다 이런 서비스가 훨씬 도움이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 사소해 보일 수 있는 불편함을 외면하지 않고 주민들의 더 나은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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