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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조은희]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손애진)은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에 걸쳐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보훈가족을 직접 찾아가 위문품을 전달하고 온정을 나누었다.
이번 위문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고령‧저소득 보훈가족 2가구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주거와 건강 실태를 확인하고 안부를 살폈다.
어르신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보훈지청에서 직접 찾아와주셔서 반갑고 고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충북남부보훈지청은 향후에도, 수요자 중심의 든든한 노후 복지를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관내 도움이 필요한 보훈가족에게 먼저 다가가는 적극행정을 구현할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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