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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특강에는 강형기 충북대 행정학과 명예교수가 강사로 나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둘러보는 박람회(博覽會)가 아닌 머무는 박람회(泊覽會)가 되도록 하기 위한 전략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2023정원박람회를 통해 체류형 생태정원관광과 정원 후방산업 육성으로 순천시가 대한민국 제1호 정원도시라는 새로운 표준을 창조하고 일류 순천을 향한 성장 동력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준비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관람객에게 교통, 숙박, 음식 등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박람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선택받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관광객 800만 명을 목표로 순천만국가정원을 비롯한 순천만습지, 도심 일원에서 2023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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