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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조은희]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손애진)은 8일(월), 송만호 충북남부보훈지청 보훈과장과 송기섭 진천군수와 함께 국가유공자 박광수님 자택에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드렸다.
국가보훈처에서는 2019년부터 보훈가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풍토 조성을 위하여 국가유공자 및 유족 자택에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부착해드리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남부보훈지청은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함을 전하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는 2022년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훈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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