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의성타임뉴스=이단비 기자]의성군 단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거동이 불편한 관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의 일환으로 “사랑의 안전 디딤판"을 추가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