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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남궁지라고 부르게 된것은 삼국사기 기록에 남아 있는 궁 남쪽에 연못을 팠다는 내용에서 유래 되었다.
백제 무왕이 이곳에 연못을 만들기 위해 20여리나 되는 긴 수로로 물을 끌어 들여 왔다고 한다.
부여 남궁지에는 연, 수련, 열대수련을 비롯한 수생식물들이 식생하고 있는 부여 시가지 남쪽에 위치한 백제시대의 별궁에 딸린 연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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