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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 지리산 계곡을 타고 내려오는 선선한 바람과 국보 35호 화엄사 사사자삼층석탑을 비롯한 국보·보물 문화재가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화엄사는 오는 8월 31일까지 매일 밤 12시까지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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