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상주타임뉴스=김명일 기자] 상주시는 무인․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이용격차를 해소하고자 디지털 기기를 쉽게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체험존’을 운영한다.
남성동에 거주하는 박 할아버지(70대, 남)는 “키오스크를 딱 한 번 이용해 본 뒤 뒷사람 눈치가 보여서 다시 이용하지 않았다. 그런데, 전문 강사가 옆에서 꼭 붙어서 자세하게 알려주니 비대면 주문에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