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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조은희]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조미란)은 6월 24일(금), 제2연평해전 승전 20주년을 맞아 천안함 전사자 故안동엽 병장의 유족에게 대통령 내외 명의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제2연평해전은 2002년 6월 29일 서해 연평도 부근에서 일어난 교전이며, 정부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서해수호 희생 영웅에게 제2연평해전 승전 20주년을 맞아 대통령 명의 위문을 실시하고 있다.
조미란 지청장은 서해와 국가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한 故안동엽 병장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유족을 위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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