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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조은희]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조미란)은 23일(목),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육군 37사단 111여단 및 제8탄약창 등을 방문해 군부대 4개소에 위문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호국보훈의 달 계기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국가유공자 명예선양을 도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충북남부보훈지청은 호국보훈의 달 기간 동안 관내 총 12개 군부대를 직접 방문하여 국군장병 위문금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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