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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조은희]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조미란)은 17일(금),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해군 제2함대사령부 청주함을 방문하여 위문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호국보훈의 달 계기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국가유공자 명예선양을 도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청주함은 2014년도부터 충북남부보훈지청과 상호 교류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청주함 진수 30주년 기념 성금을 충북남부보훈지청에서 추천한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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