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새마을운동대전광역시협의회, 중증장애인요양시설 봉사활동
사랑의 성금전달 및 급식봉사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22-06-08 11:23:38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직장·공장새마을운동대전광역시협의회(회장 박영복)는 7일, 회원 16명과 함께 중증장애인요양시설 하람의 집(동구 인동 소재)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고 급식봉사를 실시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대전광역시협의회는 매년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봉사활동과 성금전달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농촌봉사활동 및 하천정화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박영복 회장은 “직장·공장새마을운동대전시협의회 회원들과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고 이들의 자활에 조금이라도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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