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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에서 김 군수는 전남도 정기 종합감사 대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가뭄피해에 따른 대책 수립 철저 등 적극적인 군정수행을 주문했다.
구례군은 민선 8기 공약사항, 정책 등을 반영한 군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그 첫 발걸음으로 관내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장뿐만 아니라 준공이 완료 된 사업장을 포함하여 미비한 점을 살피고 문제점 발견 시 보완대책을 마련하여 빈틈없는 사업을 추진 할 방침이다.해당 현장 방문은 6월 중 실시해 직접 현장에서 문제점을 살피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 소통으로 군정을 살펴 더 탄력 있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했다.
민선 7기에서부터 이어지는 사업을 점검하면서 민선8기에 더 완성도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점검은 기 완공된 사업 현장까지 일정에 추가되어 관내 전체적인 현장을 방문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김순호 군수는“형식적인 점검이 되지 않도록 계획 수립을 철저히 하라"며 “현장 점검 후 발생되는 문제점 및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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