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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원채 대전지방보훈청장은 5월 26일(목) 충북남부보훈지청을 방문하여 현장 점검 및 적극적인 보훈행정 추진을 위한 직원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은 청주지역 대표적 현충시설인 손병희 유허지(의암 기념관) 탐방, 충혼탑 참배 후 지청 방문 순으로 진행되었다.
황원채 청장은 조미란 지청장으로부터 6월 호국보훈의 달 주요 계획을 청취하고, 보훈가족과 접점에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현장의 소리를 귀담아들어 국가유공자들의 헌신과 희생에 따뜻하게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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