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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 오미크론으로 인한 헌혈참여가 줄어든 가운데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목포교회 성도들이 단체 헌혈에 나서며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일 오전 10시 목포시부주동 88체육관 주차장 헌혈 버스를 찾은 목포교회 성도들은 사랑실천에 동참하게 됨을 자랑스러워하며 시종 즐거운 표정으로 헌혈에 임했다.
목포교회는 오는 21일까지 단체헌혈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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