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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로부터 온 공문 내용을 살펴보면 영주댐 방류는 댐 철거를 전제하는 것이 아니다,
환경, 생태평가 모니터링을 위한 방류이다,
한경부는 앞으로 지역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합리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영주댐 방류는 하천 상황 및 지역의 물 이용 등을 고려하여 영주댐과 관련한 용역을 수행 중인 기관에서 제시한 3.6~10㎥/sec로 방류량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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