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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타임뉴스 = 우장기] 경북 영주시는 현재 영주댐으로 연일 뜨겁다.
영주댐은 이제 1조 1천억 원 예산을 쏟아 부은 그냥 일반 댐이 아닌 수십 년을 살았던 주민들이 눈물을 머금고 고향땅이 수몰되는 장면을 지켜 봐야 했던 아픔과 함께 영주댐을 기반으로 주위에 만들어 놓은 아름다운 공원. 그리고 복합어드벤쳐 등 돈으로 따질 수 없는 그런 곳이 되어 가고 있다. 이런 영주댐이 시민단체와 영주시민 없는 영주댐 협의체는 영주댐이 안전하지 못하여서 준공 허가를 받지 못하였다는 허위 사실로 영주댐을 없애려 하고 있다. 마침 지난 30일 한국수자원공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영주댐은 구조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평가"와 함께 2016년 12월 정상적으로 준공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하 페이스북 논객 신연희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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