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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타임뉴스 = 이태우】 춘천시(시장 최동용)가 최근 폐기물처리시설 새 위탁업체(한라산업개발)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계약서에 명시된 고용승계 의무를 의도적으로 제외해 시설에 근무하던 노조원 48명이 해고되는 결과가 나오자 춘천시청 앞에서 “부당해고 살인교사 최동용 시장 을 구속하라!” 며 수십여일 동안 천막농성을 펼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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