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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타임뉴스] 영주댐에서는 농약병 생활쓰레기 임목 등 다수의 부유물로 환경 오염이 심각하다.
부유물은 몇 시간의 물을 머금으면 댐 바닥으로 가라않아 썩는다..
썩으면서 가스가 발생하고 악취가 진동을 한다.
영주댐 관계자는 부유물을 수거 처리해야 하지만 그대로 바닥에 가라않기만을 기다린다.
가라않은 폐기물은 확인 블가 함으로 고의적으로 바닥으로 가라안길 기다리는 것으로 의혹이 간다.
주민 한모씨(64)는 담수전에 폐기물을 싹 제거한후 담수하여 깨끗한 영주댐 친환경 영주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말 이대로 담수를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주=이승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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