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 영주댐 부유물, 폐기물 등 바닥에 가라않아 환경오염 심각
이승근 | 기사입력 2016-09-21 16:28:59

[영주타임뉴스] 영주댐에서는 농약병 생활쓰레기 임목 등 다수의 부유물로 환경 오염이 심각하다.

부유물은 몇 시간의 물을 머금으면 댐 바닥으로 가라않아 썩는다..

썩으면서 가스가 발생하고 악취가 진동을 한다.

영주댐 관계자는 부유물을 수거 처리해야 하지만 그대로 바닥에 가라않기만을 기다린다.

가라않은 폐기물은 확인 블가 함으로 고의적으로 바닥으로 가라안길 기다리는 것으로 의혹이 간다.

주민 한모씨(64)는 담수전에 폐기물을 싹 제거한후 담수하여 깨끗한 영주댐 친환경 영주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말 이대로 담수를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주=이승근기자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도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천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고령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