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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예산을 들여 영주시에서 발주한 복싱체육관 건립공사 터파기 현장에서 발생한 특수 폐기물 우레탄을 운동장 한쪽에 방치하고 근로자들은 아무런 방진복도 없이 일을 하고 있다.
밀봉해 처리해야 할 우레탄 폐기물을 이렇게 방치해도 영주시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공사를 강행하고있어 영주시민들로 부터 빈축을 사고있다
[영주타임뉴스=송용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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