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영주타임뉴스] 영주댐 이주한지역 평은면 수몰지역에 차량을 동원하여 임목폐기물을 투기하고있는 현장 이다.
작목하던 논과 밭은 수풀과 임목으로 뒤덮혀 물이 차오르자 임목등 폐기물이 썩어 냄새가 진동을 한다.
특히 댐수몰지역의 이주한 지역에 임목등이 영상과같이 댐안으로 현제 차량을 동원하여 임목폐기물을 매립하고있다.
지난 여름 영주댐 담수가 시작되자 녹조현상이 심각하게 발생하기도 했다.
정부와 환경청은 수질오염이 발생하고있는 영주댐 담수지역내 심각한 오염실태를 철저히 조사하여야 할것이다.
이승근 기자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