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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16년 하수도사용료 및 분뇨 수집·운반·처리 수수료 인상

【여주 = 타임뉴스 편집부】여주시는 하수사업소의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하수도사용료를 매년 5%내·외로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여주시 하수도사용료는 생산원가의 24%에 불과하여 하수도사업 재원확보에 어려움이 많아 요금인상이 불가피한 실정으로, 2018년도까지 하수도사용료 현실화율을 28% 올릴 계획이다.

요금인상 시 현재 4인 가족 기준(20톤)으로 월 평균 2,650원에서 2018년도에는 3,100원 부과되어 매년 평균 150원이 인상되며 요금인상으로 증가되는 수입은 공공하수처리시설(신설, 증축, 유지보수 등)에 사용된다.

한편, 분뇨 수집‧운반‧처리 수수료를 2016년부터 2017년까지 2년간 매년 약 20%(4,518원) 인상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분뇨 수집, 운반 및 처리 수수료는 1995년 이후 20년동안 물가상승에 따른 인상요인이 발생했음에도 요금 현실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분뇨 수집·운반업체의 폐업 등 경영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수수료 인상을 통해 분뇨 수집·운반사업의 정상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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