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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변화의 시작 실천사례 공유 및 슈퍼비전

【남양주 = 타임뉴스 편집부】남양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관리분과는복지 현장에서 사례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사례관리자들에게 소진을 예방하고, 사례관리자의 전문성 향상과 사례관리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사례관리 연구 민은희 센터장을 강사를 초빙하여 12월17일(목), 12월 23일(수) 양일간에 걸쳐 지역내 사례관리를 수행하는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희망케어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통합사례발표 및 슈퍼비젼을 실시했다.

2015년 동안 4개권역에서 다양한 사례관리를 진행하면서 개입과정에 어려움이 있는 사례와 성공적으로 진행된 사례를 공유하고, 좀 더 효율적인 사례관리가 진행 될 수 있도록 슈퍼비젼을 받았다.

민은희 센터장은 사례관리사들이 사례진행시 쉽게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직면케 하였으며, 이로인해 사례관리사들은 이용자들의 내면 깊이 가지고 있는 감정들을 좀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전문가적인 사례관리사들의 개입이야말로 사례관리사와 이용자의 감정분리에 도움이 되며, 이것이 사례관리사의 소진을 감소할 수 있다고 하였다.

아울러 초기상담시 이용자의 강점을 충분히 활용함으로 욕구조사가 이루어지는게 중요하고 그로 인해 장·단기목표가 정확하게 세워지게 되며, 목표수립시 현재 이용자가 실천할 수 있는 측정가능한 목표 수립의 중요성과 사례관리사의 일방적인 속도가 아니가 이용자의 속도에 맞추어 진행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금번 통합사례발표 및 슈퍼비젼은 사례관리사들의 자기성찰과 2016년에 진행 할 사례관리 개입방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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