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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지역총생산(GRDP) 35조4000억 원

[원주=박정도 기자] 강원도내 지역내총생산 추계결과가 집계됨에 따라 원주시 2013년도 지역내총생산(GRDP)이 35조4000억 원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지역내총생산(GRDP)은 일정 기간 동안에 일정 지역 내에서 새로이 생산된 재화와 용역의 가치를 시장가격으로 평가한 합계액으로 시군의 경제규모와 산업구조를 파악하여 경제성장률, 업종별 구성비 및 생산 증가율 등 지역단위 경제분석과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도내 총생산 규모는 35조 4000억 원으로 원주가 6.4조 원(18.1%), 춘천 5조4000억 원(15.4%), 강릉 4조 원(11.3%)의 순으로 나타났다. 경제성장률은 도내 3.6%로 이중 원주가 4.2%, 춘천 1.1%, 강릉 2.4%로 나타났다.

원주시 경제성장율(4.2%) 주요업종별로는 건설업이 30.5%로 가장 높으며, 이는 주거용건물(아파트), 산업설비(환경시설), 토목공사(철도), 조경(공원) 공사실적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했다.

이어 공공행정 및 국방이 8.4%로 중앙정부, 지방정부 및 국방 부문 세출증가의 내역이 두드러지며 금융·보험업이 8.6%로 보험 및 연금업종 사업체수, 종사자수, 매출액 증가가 원인으로 나타났다.

특히 업종별 도내 지역내총생산 상위 5개 시군 중 원주시가 제조업 34.2%, 서비스업 17.8%로 도내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도내에서 경제성장율이 가장 높은 원주시가 앞으로도 도내 경제 및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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