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주최한 이상동 교장(풍양중학교)은 인사말에서 “자유학기제는 핵심국정과제로써 3년의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전면 시행하게게된다.중학교 교육과정중 한학기 동안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재능을 키워 나가는 교육과정이므로 미래의 꿈이 담긴 오늘 학생들의 모습에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길 바란다."라고 했다.
'꿈.끼.행'을 아시나요?[꿈은 찾고 끼는 발산하는 행복교육!]
[예천=채석일 기자]16일 오후1시 30분 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정두)이 후원하고 풍양중학교(교장 이상동)가 주최한 ‘예천자유학기제 발표회’가 허정두 예천교육장을 비롯한 관내 9개 중학교 교장, 학생,학부모,자원봉사자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중학교(교장 이 돈) 대강당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2015년 자유학기제 거점학교인 풍양중학교(교장 이상동)는 희망학교인 관내 중학교 8개교와 클러스터를 구성하여 자유학기제의 안정적 정착에 일익을 담당했다.
이날 행사는 예천교육지원청과 거점학교, 예천관내 자유학기제 운영 학교간의 지원과 협업으로 이룬 교육활동 결과를 발표하는 일환으로 실시됐다.
1부 사회를 맡은 김진숙 장학사(예천교육지원청)의 ‘자유학기제’에대한 설명에 이어 식전 행사로 은풍중학교(교장 배등룡)1학년 학생들의 휘몰이 모둠북 공연, 풍양중학교 안재록 교사의 자유학기제 운영 사례 발표가 있었다.
2부에서는 체육학박사 정기한 교수의 사회로 이영우 교수(오즈매직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신기한 마술과 함께 “꿈이 있으면 세상도 좁다."는 주제로 매직 특강이 이어졌다.
학교별 부스에 자유학기제를 통한 1학년 학생들의 다양한 작품전시와예천중학교1학년 권해승,이경민 학생의 우쿨렐레.바이올린연주,지보중학교 우쿨렐레 연주단의 연주등 관내 9개 중학교의 발표는 다가올 자유학기제의 비젼을 보여주는 듯했다.
또한 허정두 교육장은 축사에서“2016년 3월 전면 시행을 앞두고 1년간 운영한 관내 중학교 시범운영결과 내용을 통합해 실시하는 ‘자유학기제 합동 발표회’가 매우 뜻있는 일이라 생각되며, 진심으로 축하드린다."“자유학기제가 내실있게 운영되고 빠른 기간 안에 정착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고 했다.
한편 지보중학교 교무부장 이재익 교사(국어담당)는 “올해 첫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 충실한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아이들 모두 멋진 작품을 남기고,새로운 악기 하나 배운것만 해도 앞으로의 인생을 더욱풍부하게 해중 자양분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앞으로의 포부와 발표회에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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