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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용진 기업, 500만 불 수출탑 수상

【진주 = 박한】진주 지역의 기업체인 T&G용진(대표 김기철)이 12월 10일 창원 CECO에서 열린 제52회 무역의 날 포상전수식에서 500만 불 수출탑과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이 상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수출액을 집계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에 기여한 업체에게 수여한다.

T&G용진은 중장비 고출력 엔진을 생산하여 북미, 유럽, 남아메리카, 동남아 시장을중심으로 수출하고 있는 기업으로 2005년에 진주시에서 실시한 북미지역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으로 인연이 된 기업에 꾸준히 수출을 하면서 올해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김기철 대표는 “국제유가 하락과 글로벌 공급 과잉에 따른 수출단가 급락 등 세계경기 침체의 위기 속에서 수출 500만 불 달성이라는 쾌거는 이룰 수 있었던 원동력은진주시에서 추진한 해외시장개척사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더 많은 기업들이 이 사업을 통하여 해외진출의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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