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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교통취약지역‘농촌형 교통모델’운영

【홍천타임뉴스】홍천군은 오는 12월 1일부터 교통취약지역인 내면지역 4개 마을에 농촌지역 교통여건 개선을 위한 ‘농촌형 교통모델‘ 운행을 시작한다.

이는 교통여건이 취약한 농촌 지역의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농촌형 교통모델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상마을인 내면 살둔, 대한동, 괸돌, 덕두원 지역은 면 소재지에서 7~15km의 거리에 있는 마을로 앞으로 통학 학생 및 어르신들이 주 이용객이 될 전망이며 버스단일 요금이 적용된다.

대상마을은 기존 마을버스 등이 전무하여 주민의 이동권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으로 11인승 승합차량 1대가 1일 3회, 주 6일 마을과 면 소재지를 순환 운행해 교통 불편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해당 마을을 수시 모니터하여 효율적인 노선 운행 등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정도 기자 박정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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