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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경관을 위해 은하수조명 설치사업 추진

【철원 = 박정도】철원군에서는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는 시점에서 귀성객들에게는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는 다시 찾는 철원의 상(像)을 심어주며, 지역주민들에게는 정서적 함양과 함께 지역상권 회복을 도모하기 위하여, 읍‧면의 주요시가지 및 재래시장 등에 은하수전구(일명 무뚜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본 사업은 매년 연말연시에 실시해오던 중 국가적인 에너지절약 계획에 동참하여몇 년 전부터 잠정 중지되었으나, 사업의 재개를 원하는 여론이 형성됨에 따라 실효성을 판단하기 위하여 읍면 이장회의 시 안건으로 부의하였으며, 절대적인 지지를 얻어 금년도에 절감된 사업비 예산 범위 내에서 시행하기로 결정하였다.

본 무뚜기 사업은 2015년 12월 초부터 2016년 2월말까지 약 3개월간 읍면별로 시행되며, 아름다운 야경을 볼거리로 제공함으로써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분위기를조성하여 시장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줌으로써 훈훈한 온정이 넘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군 관계자는 내다보고 있다.


박정도 기자 박정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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