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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강원도 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 전문가 포럼 개최

【강원도 = 타임뉴스 편집부】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원장 김영녀)는 11월 25일 오후 2시부터 연구원 1층 강당에서 도 및 시군 의회의원, 성별영향분석평가 컨설턴트 및 담당 공무원, NGO, 도민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2015년 강원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 전문가 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강원도 성별영향분석평가 및 성인지예산제도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성 주류화 제도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포럼은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으로 구성된다. 먼저 조정래 강원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 전담연구원이 “강원도 성별영향분석평가의 현재와 발전방안”에 대해서 발표하고, 정유선 강원여성연대 공동대표가 “성주류화정책에서 젠더거버넌스의 의미 분석”의 주제로 발표한다. 이후 박혜경 강원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장의 진행으로 강남식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수, 마경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우미강 동해YWCA 사무총장, 전광표 강원도청 여성정책담당, 최옥희 가온누리 평생교육원 부원장의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강원도는 2005년 1개 사업에서 2014년 1,522개의 법령, 계획, 사업 등 정책에 대해 성별영향분석평가를 실시하였다. 그 동안 성별영향분석평가 등 성 주류화 제도의 정착을 위해 대상과제 확대는 물론 공무원 교육의 내실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에 김영녀 원장은 “이제 강원도는 성 주류화 정책의 정착을 넘어서서 도민이 양성평등정책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이를 위해 공공기관과 컨설턴트는 물로 시민단체의 활발한 참여를 통해 양성평등 거버넌스의 확립과 정책 개선의 지속적인 이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원도여성연구원은 2009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성별영향분석평가기관으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성별영향분석평가 및 성인지예산 관련 연구, 컨설팅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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