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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차관, 평창올림픽 경기장 건설 현장 찾아

【강원도 = 타임뉴스 편집부】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 김종 제2차관은 11월 18일(수),내년 2월에 개최되는 ‘테스트이벤트*’ 대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정선 알파인경기장과 보광 스노경기장 등의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 테스트이벤트: 2018년 2월 개최되는 평창올림픽 본대회 1~2년 전에 월드컵 및 세계선수권대회 수준으로 개최되는 국제대회. 이를 통해 본 대회의 시설과 운영을 점검.

김 차관은 정선 알파인경기장의 곤돌라 중간부에 있는 정거장 기초공사와타워 설치 현장 등을 직접 둘러본 후, “경기장 건설의 공정 관리 등을 철저히 하고 안전 관리에도 각별히 주의하길 바라며, 테스트이벤트 대회 운영에도 모의 훈련 등이 실전에 준하는 연습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라고 거듭 당부했다. 아울러, “평창올림픽이 단순한 스포츠 행사에 그치지 않고 문화관광과 연계되어 지역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최근 임명된 여형구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사무총장과 배진환 강원도 행정부지사 등도 함께했다.

정부는 이 자리에서 조직위, 강원도와의 3각 공조를 통해 개·폐회식장 건설,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전 적응 훈련 지원, 경기장 사후 활용방안 모색, 테스트이벤트 개최 등 평창올림픽에 당면한 현안들을 함께 해결하고,성공적인 올림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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