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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찾아가는 복지행정 및 희망나눔 서비스

[타임뉴스=박 한] 사천시는 민선6기 송도근 사천시장의 5대 시정방침 중의 하나인 ‘웃음주는 희망복지’ 구현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행정 및 희망나눔 서비스"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효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찾아가는 행복버스’ 사업과 연계하여 지난 3월 사남면 사촌마을을 시작으로 총 6회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주민복지 상담․해결 35건, 이동목욕 봉사20명,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및 서비스 지원 500여명 등 찾아가는 복지행정 업무를 중점 추진했다.

또한, 2012년 시작한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모금사업 일환으로 소액기부 참여와 지속적인 희망나눔 캠페인을 실시한 결과 11월 기준 9억6천6백여만원을 모금하여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대한 체계적이고 신속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에만 4,128명에게 4억9백여만원의 생계비, 의료비, 집수리비 등을 지원하여 희망의 등불을 밝혀 주었다.

한편, 시는 지난 9월 546명의 읍면동 희망나눔회 회원 및 복지 이․통장으로 구성된 ‘희망울타리 지킴이’를 발족시켜 신속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복지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여 가동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도적 지원 밖에 있는 어려운 계층을 신속히 발굴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확대하고, 복지 대상자에게 적합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2016년에는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재원 확충을 위해 다각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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