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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건강+행복 어린이 도서관 개관

[대구타임뉴스]황광진= 대구의료원이 소아환자의 정서 안정과 지식 함양을 위한‘건강+행복 어린이 도서관’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경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장, 이순연 대구광역시 어린이집 연합회장과 의료원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컷팅식을 시작으로 소아청소년환자들에게 풍선과 비타민을 나눠주며 어린이 도서관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건강+행복 어린이 도서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후원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가 주관하여 지난해부터 사회 공헌활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대구의료원은 지난 8월 전국 지방의료원을 대상으로 한 공모에 신청하여 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대구의료원 라파엘웰빙센터 7층 소아병동에 개관한 어린이 도서관은 40㎡의 공간에 소아환자들의 정서안정과 지식함양을 위한 아동권장도서 528권이 배치되었으며 인테리어에는 친환경 원목 소재를 사용해 꾸며졌다.

신창규 대구의료원장은“몸이 아파 병원에서 지낼 수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어린이 도서관이 좋은 친구이자 위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의료원은 외래 환자와 방문객을 위한 이동 도서실을 별도 운영하고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매월 1회 영화 상영과 로비 음악회를 비롯하여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황광진 기자 황광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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