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식품소재의 무독성인 장점을 유지하면서, 단일화합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활성을 보완한 것으로 건강 기능성 식품에 관한 새로운 연구방향을 제시했다.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경북대 테크노파크 내의 스타기업인 (주)팜바이오스와의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이에 앞서 올 2월에는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학술대회에서 ‘고체발효 기법을 이용한 천연물의 항아토피 활성 증진 평가’의 논문으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또 8월에는 제56회 한국생명과학회 학술대회에서 ‘가시연꽃 에틸아세트산 추출물의 리소솜 내의 단백질분해 및 티로시나아제 억제를 통한 미백활성’의 논문으로 우수포스터 상을 수상했다. 경북대 식품공학부 학사와 석사를 거쳐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손형우 씨는 식품소재 또는 천연물소재를 활용해 아토피, 위궤양, 천식, 당뇨 등 퇴행성 질환을 개선하고, 이들 소재의 독성여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학부 졸업식에서 경북대 총장상을 받은 손씨는 석박사 과정 기간 동안 BK21플러스 사업에 참여하면서 SCI(E) 학술지에 총 10편의 논문을 게재하고, 특허 등록 2건과 기술 이전 1건 등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지도교수인 이상한 교수(경북대 식품공학부)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 과제에 참여하면서 피부 노화억제 활성을 가지는 식품소재 및 천연물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손형우 씨는 “올 한해 동안 공신력 있는 학술대회에서 연이어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누리사업과 BK21플러스사업 등 지방대학 육성사업을 통해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수여받음으로써 한 단계씩 도약할 수 있었다.
이러한 지원과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기능성식품 관련 우수한 연구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