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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 만족도 1위 ‘경북포항’, 투자환경 1위 ‘충남천안’

【포항 = 김성호】전국적으로 외국인투자기업의 기업체감도가 가장 좋은 지역은 경북포항, 외국인투자에 가장 유리한 환경을 갖춘 지역은 충남천안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4일 전국 1,578개 외투기업이 평가한 87개 기초지자체 외투기업이 10社 이하인 141개 지역은 체감도 평가 불가능 (지도에는 흰색으로 표시) 행정에 대한 ‘기업체감도’(주관적 만족도) 조사결과와 228개 기초지자체 피규제자인 기업이 지자체별 규제환경을 평가한 전국지도(상세내용은 http://bizmap.korcham.net 참조)조례에 대한 ‘외투기업친화성’ 분석결과를 토대로 ‘전국 외국인투자환경 지도’(이하 전국외투환경지도)를 작성, 공개했다.

대한상의는 매년 지역별 기업환경 매력도를 보여주는 전국규제지도를 작성, 공개하고 있는데 이번 전국외투환경지도는 외투기업 버전으로서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간 조사, 분석한 결과이다.

먼저 규제행정에 대한 외투기업의 주관적 만족도를 보여주는 기업체감도에서는 1위인 경북포항시를 비롯해 경북영천, 전남광양, 전북군산 등 4개 지자체가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받았으며, 지자체 조례의 외투기업 친화성에서는 1위인 충남천안시를 포함해 경북구미, 경남창원, 대구달성 등 11개 지자체가 S등급을 받았다.

외투환경지도는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에 광역지자체인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를 추가의 항목별 평가점수를 S(상위5%)-A(차상위25%)-B(중위40%)-C(차하위25%)-D(하위5%) 동점 지자체가 있는 경우 비중이 달라짐의 5등급으로 구분후 각각의 등급을 색으로 나타낸 것이다. 지도에는 기업환경이 좋을수록(S․A등급) 따뜻한 주황색에 가깝게 표현되고, 나쁠수록(C․D등급) 차가운 파란색에 가깝게 표현된다.


김성호 기자 김성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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