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 Wee센터는 지난 27일(화)부터 다음달 27일(금) 1달 간 초·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에서 학생들과 일상생활을 공유하고 고민을 나누는 선생님들이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대화 방법을 위한 소집단 형식으로 14차례
진행되며,
학교 현장에서 상담 전문가로 근무하는 4명의
영주지역 전문상담교사가 강의를 맡아 현장감 있는‘학생
상담의 실제’내용으로
구성된다. 소집단(50명 이내)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강사와 직접 질문을 주고받으며 현재
지도하고 있는 학생과 관련된 지도 방법 등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같은 학교에 근무하는 선생님들이 공유하고 있는 내용을 주제로 다뤄 학교상담
전문가의 자문으로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영주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학생의 성향과 학교의 환경, 선생님의 성격도 다 다르지만 이를 인정하고 다가가면 이해가 되고 수용이 가능하여지며 이를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면 행복한 우리 학생, 우리 선생님, 나아가 우리 학교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주=송용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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