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공감 콘서트 온드림스쿨
[상주=이승근]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동걸)은 2015년 10월 20일(화) 상주체육관에서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서 주최하는 청소년 공감 콘서트 온드림스쿨 프로그램에 중학생 1359명, 고등학생 601명을 참여시켰다.
전국가대표 축구선수였고 현재 축구해설가로 활동 중인 이영표 해설위원이 첫 번째 멘토로 나와서 “성공은 성공이 아니고 실패는 실패가 아니다."라는 주제로 멘토링하였다. 노력이 재능을 만들고 재능을 뛰어 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성공에 이르게 한다고 하였다. 또한 작은 차이가 위대한 사람과 그냥 그런 사람을 구분 짓게 한다고 하면서 고등학교 시절에 다른 선수보다 먼저 공을 잡기 위해 2단 줄넘기를 1,000개씩 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3년간 노력한 결과 도전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성공까지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었다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두 번째 멘토로 나온 남재현 박사는 “포기하지마! 개천에서 나온 용이 될 수 있어!"라는 주제로 멘토링 하였는데 어렸을 때 너무 가난하여 참고서 살 돈이 없는 가운데서도 공부를 하기 위해 친구의 참고서를 필사하면서 공부를 했고, 필사하는 동안 책의 내용을 외울 수 있어서 공부를 잘하게 되었다고 하였다.몇 백쪽이나 되는 참고서를 필사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었지만 불평하지 않고 공부를 해야 취업할 수 있다는 생각에 참고서 필사를 하였다고 하면서 가난도 힘이 될 때가 있다고 하였다. 가난하였기 때문에 졸업 후 취업해야 된다는 생각에 공부를 하게 되었고 성적을 잘 받기 위해 친구의 참고서를 필사하게 되었고 그 결과 공부를 잘하게 되었기 때문에 가난이 오히려 나를 이길 수 있게 한 힘이 되었다고 하였다.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처한 환경이 나를 힘들게는 하지만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생활할 것을 부탁하였다.세 번째 멘토로 나온 EXID는 처음에는 무명가수였지만 가수로서 성공해야 한다는 절실한 마음이 열심히 노력하게 되었고, “위아래"라는 곡을 받게 되어 유명해질 수 있었다고 하였다. 절심함이 노력하게 만들었고 그 노력이 결실을 맺어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고 하며 학생들이 가진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절실한 마음으로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이동걸 교육장은 콘서트에 함께 자리한 교사들에게 “상주에 있는 중․고등학생들이 이영표 해설위원, 남재현 박사, 아이돌 그룹인 EXID 멘토와 함께한 토크형 콘서트를 통해 열심히 노력하면 자신의 목표가 반드시 달성 된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자신의 꿈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으로 지도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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