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중앙 기자실, 지방·개최지 기자실, 사진 기자실, 주관 통신사 등 프레스센터 내 4개 기자실에 분산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으며, 기자실 정리정돈과 차량배차, 음료제공 등 온갖 궃은 일을 전담하면서도 항상 밝은 표정으로 자원봉사하며 기자들이 취재와 촬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강릉을 찾은 기자단을 비롯한 선수단에 매일매일 자비를 들여 한과, 순두부 등 지역특산품을 구매해 맛보이고 있어 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국체전 6일째를 맞는 21일에는 강릉종합운동장에서 따뜻한 초당순두부와 밥을 준비해 아침 일찍 경기장을 찾는 선수, 기자, 관람객에 제공하였다.
강릉을 찾은 기자들은 역대 대회를 많이 다녀 봤어도, 강릉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만큼 준비된 대회, 친절한 대회는 처음이라며 그 역할의 중심에 프레스센터 자원봉사자들이 수행하고 있다고 칭찬하고 있다.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김준래 시정홍보위원장은 전국체전을 통해 강릉지역이 먹거리, 볼거리가 풍성한 국내 최고의 관광지라는 것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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