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 박정도】 역대 가장 풍성한 시민 장터가 선다.
춘천시에 따르면 17일 육림고개 일원에서 열리는 시민 장터에는 모두 115개 판매대가 운영된다.
일반시민 68개, 어린이 15개, 단체 19개, 농산물직거래 8개, 이벤트 코너 5개이다.
지난해 막국수닭갈비 축제 때 열렸던 벼룩시장보다 20여개가 많다.
시민장터에서는 의류, 도서 등 생활용품, 소장품, 창작 수공예품, 사회경제적 기업 제품을 살 수 있다.
올해는 난장 외에 농업인 판로 지원을 위해 농산물직거래장터를 새로 마련했다.
사과, 더덕, 느타리버섯, 포도(주), 브로콜리, 단호박, 마 등 의 지역 농특산물을 싸게 살 수 있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 오후3시이다.
방문 편의를 위해 행사장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특별공연도 준비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민주막 광장에서 지역 음악동아리가 풍선을 이용한 선물 및 코믹댄스, 가요, 김유정 작품의 인물과 소양강 처녀를 의인화한 거리 퍼포먼스를 한다.
올해 육림고개에 터를 잡은 보틀보우 등의 청년예술가들이 참여해 작품 전시와 체험코너를 운영한다.
시는 인근 중앙,제일시장 주차장은 기존 전통시장 고객과 이번 시민장터 참가자들의 이용으로 혼잡이 예상된다며, 시민장터를 방문하는 일반인들은 춘천시청 주차장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문의 시 경제과 250-3351~2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