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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초등학교 동아리 캠페인 및 작품전시(


2013년부터 3년 째 독도지킴이 동아리를 운영 중인 안정초등학교(교장 배남기)는 지난 19일 영주시내 문화의 거리에서 동아리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고, 독도 사랑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 어깨띠를 두른 동아리 학생들은 독도가 왜 우리 땅인지 쉽게 알리기 위해 만화 형식으로 구성된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독도의 날을 알리는 문구가 적힌 풍선을 배부하여 많은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그 동안의 동아리 활동 결과물인 독도 축소모형과 그림, 글, 캐릭터 모빌, 디오라마 퍼즐, 엽서, 모형 꾸미기 등을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독도 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모습도 알리기도 했다.

안정초 독도지킴이 동아리는 2013년 처음 창단하여 2년 연속 경북 최우수 동아리로 선정되기도 한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동아리 중 하나이다. 그 동안 활발한 활동으로 TV와 라디오, 신문 등 각종 매스컴에 소개되기도 하였으며, 꾸준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 안정화(안정초 6학년) 학생은 “처음 캠페인을 진행할 때는 조금 부끄럽기도 했지만, 많은 시민들께서 관심을 가져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이제는 즐겁게 독도를 알리고 있어요. 영주 시민들이 독도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동아리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캠페인에 대한 소감과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영주=송용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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